앞서 인도 측은 봉준호 감독 등에게 설명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주장했다.
아카데미에도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경고했다.
인도 영화 제작자는 법정 공방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.
이들은 진심인 것 같다.